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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디에고 미드웨이 항공모함 박물관 - USS Midway Museum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16:40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는 퇴역한 #항모 내부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박물관이 있습니다.USS Midway Museum이라는 샌디에이고 시내 해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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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중심가 #가스램프 쿼터와 #시포트 빌리지 인근에 있으며 #샌디에이고 관광을 하시는 분들의 대표적인 관광코스입니다.^^, 구글 맵 검색한 결과 Review가 무려 8027개네요.리뷰 수 대비 평점이 4.8이라는 것은 그만큼 많은 분들이 만족하고 갔다는 객관적 지표가 되겟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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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USS Midway Meseum은 20개 4년 겨울에 들른 곳이죠, 늦은 감이 있지만 기억을 떠올리며 포스팅하고 보겠습니다. .#미드웨이 박물관의 요금은 어른 20달러, 학생 하나 5달러, 이야기 하나 0달러이다.투숙하시는 호텔에 문의하시거나 인터넷으로 예매하실 경우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입장권과는 별도로 주차요금을 별도로 내야 한다. (하나 0달러, 하나 2시간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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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에서 바라본 항모의 모습이다.크기가 어마어마하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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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에 입장권을 구입한 담 Stairway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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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 승선을 환영하라!미 해군의 USS미드웨이(호송묘은:CV-4개)는 하나 980년 5)하나 8민주화 운동 때 한반도에 전개되었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백과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한 945년 건조된 하나 992년 퇴역 후, 현재 박물관으로 개조하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위키백과에 간단하게 설명이 본인이라 아래 그림에서 발췌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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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내부는 위 사진과 함께 넓은 공간(아마 격납고였을 것이다)을 거점으로 활주로가 있는 갑판으로 엔진 있는 엔진룸에서, 그리고 미국 해군들이 생활하던 거주시설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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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의 건조 당시에는 프로펠러기 100대를 싣고 다녔다고 하는데, 아마 당시 활약한 프로펠러기가 퇴역 후 전시가 되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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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에 탑승해서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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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엔진룸 쪽을 둘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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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장치나 관련기기를 제어하는 기관실 컨트롤룸(제어실)에 다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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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잔혹한 항공모함의 추진은 스팀터빈(Steam Turbine)이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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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비는 4500명 이상의 승선 인원의 안락함을 본이다지는 에어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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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안에서 어떤 부속을 고쳐야 할 때는 위 사진에 보이는 작업실에서 작업을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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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큰 앵커를 유지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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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선인원 섭취를 담당했던 식당과 주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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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0명을 넘는 인원이 생할하는 공간이며 부상의 위험이 높은 곳입니다 수술실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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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나아가 틀니를 만드는 공간도 있네요.이 댐에 따라서는 장기간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정이례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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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이동한 곳은 조종사들이 이 임무를 위해 생활하던 공간입니다.전투기 조종사가 브리핑을 받는 공간을 알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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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기는 전투기 출격 전 조종사들이 대기하는 의자에 잠시 앉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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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S Midway가 운항된 하나 945년~하나 99한살까지 수많은 비행 편대(Squadrons)들이 있었는데, 편대마다 독특한 엠블럼이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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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요즘 갑판으로 올라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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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판에 올라가면 푸른 하항 아래 샌디에이고에 시내 반대 방향으로 활주로가 뻗어 있습니다.아래쪽 갑판에는 프로펠러기가 있었다면, 갑판 위에는 제트기가 곳곳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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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기 이착륙을 안내해 준 신호기 모형도 실감 나게 되어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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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관제탑 역할을 하던 곳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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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활주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관제실 견학이 되었습니다. USS Midway의 사양과 역사가 정리된 웹사이트가 있어 링크걸면서 포스팅 작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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