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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거미'' OST 여왕... 타이틀을 지키겠다.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15:56

    엑체육뉴스 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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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 대양 홀에서 거미의 2019년 말 투어'Winter Ballad(윈타ー・바라ー도)'가 열렸다.이 날 거미는 OST 여왕답게 "기억해 주세요" "나의 모든 날과 그 당시를"이나 "가장 완벽한 날들"등을 열창했습니다.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는 발매한 OST를 열창한 거미는 "이 2곡 덕분에 시상식에서 OST상을 받을 수 있었다. 당분간 OST 여왕 타이틀을 지킬 수 있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새해 벽두부터 새로운 OST가 출시된다. 남녀노소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들려드렸던 OST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다. 여기까지 설명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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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는 또 왜 앨범을 내지 않느냐고 묻지만 쉬지 않고 곡을 발표했다. OST자신의 다른 형태의 앨범을 여러분들이 원하는 대로 활동해 나가도록 하겠다. 지켜봐 달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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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미의 인연이 스토리 투어'Winter Ballad'는 시작과 동시에 5개의 토지 총 7회 공연 전석 매진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서울 공연은 온 2개까지, 세종대 대양 홀에서 개최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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