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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이언트 펭TV 이슬예과인PD "펭수 영화 만드는 게 꿈"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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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트 펜TV] 이슬예 자신의 PD가 향후 목표를 밝혔다.​ 3하나 하나 서울 삼성동 구글 스타트 업의 캠퍼스에서 '20하나 9, 유튜브 라이징 스타'를 주제로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대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의 백종원, '워크맨'의 고동완 PD, '자이언트펜TV'의 이스 예자신 PD가 참석했다.YouTube채널"자이언트 펜 TV"에는 "크레에ー타ー을 꿈꾸는 10세의 자이언트 펭귄"라는 펜스의 내용을 담고 있다. 펜스는 자기 표현이 분명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전체 가구 시청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해당 유튜브 채널은 최근 2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지난해 1년간 신 드롭급의 최신 유행을 얻은 "자이언트 펜 TV". 남극에서 스타를 꿈꾸며 한국에 상륙한 거대 펭귄은 초등학생 자신이지만 어른들까지 따뜻하게 안아주는 포용력이 있다. 여기에 위계, 직책을 가리지 않고 할 일은 하는 촌철인의 화술이 펜스의 매력으로 꼽힌다.이슬예 PD는 레지미 미디어로서 EBS가 느낄 위기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괜찮아서 채널이 정해지는 순간에 (EBS가) 선택되지 않는 게 아쉬웠다고 회고했다.펜스의 탄생에 대해서는 "교육적인 컨텐츠라고 해도 가르치는 생각은 하게 하지 않았다. 그래서 캐릭터에도 그저 귀엽고 착하며 이상적인 모습보다 돌발적이지만 솔직한 매력을 표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이슬예 자신의 프로듀서는 "기획 단계에서 괜찮다는 욕망에 충실하게 따라 움직이는 캐릭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대의를 품고 있는 기존 캐릭터와 다른 점"이라며 "각본에 맞춰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공유한 철학, 세계관은 유지하면서 가장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는 내용이었다.이날 이슬예 자신의 프로듀서는 향후 움직임을 묻는 질문에 "'자이언트 펜 TV'의 경우 캐릭터의 힘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무한한 영역에서 펜스 캐릭터를 보여주고 싶다. 뜬구름 하나 있지만 언젠가 펜스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거품이 끼지 않도록 확실히 굳혀 자신감을 가져 가고 싶다. 진정성과 소통이라는 키워드를 잊지 않고 롱런할 수 있는 펜스를 만드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강조했다.​ YTN Star발소에 기자(uiopkl22@ytnplus.co.kr)entertain.naver.com/read?oid=052&aid=000하나 395046[사진 공급=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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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어 자이언트 펜 tv 이슬예과 PD님 펜스 영화 만들고 싶으세요? 꿈은 이루어진다아!!! ​ 🐼 Q. 가장 기억에 남는 펜스와 촬영은?A. 유튜브의 초기의 구독자가 없을 때, 펜스가 초등 학교에 전학한 개념 EP.1,2화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펜스가 초등학생 사이에서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면서 아! 앞으로 잘 될 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과인! 이라고 기대했습니다.이슬예과 PD님이 인터뷰할 때마다 올리는 펜TV 에피는 바로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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