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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스초이, 이준혁 배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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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힐링 타이였던 뮤지컬 파리넬리 루이스 초이, 이준혁 배우님의 회를 보러 신당역이 있는 충무아트센터 중극장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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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나쁘지 않는 지킬 앤 하이드 나쁘지 않은 다른 뮤지컬 공연 티켓 값 보면 어느 금요일 1값도 올코오마 무시한 데 나프지앙의 아름 부담 없는 선에서 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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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파리넬리오항' 출연진은 리카르도 역에 이준혁, 파리넬리 역에 루이스 초이 배우가 출연했다.둘 다 처음이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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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가는것은 역시 md들. 색감이 정예기 예뻤다.갖고싶었지만 귀엽지 않고 이사준비로 재정난으로 슬프다....흑정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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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파리넬리 포토존'에서 원컷.엄마, 수평 좀... 처음 봤을 때 옆에서 찍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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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넬리의 형인 리카르도 역을 맡은 이준혁 배우. 현실감 있는 연기력이 정스토리도 훌륭했습니다.동상 사랑하듯 하나 나쁘지 않은 욕심 때문에 무구해지는 남자의 모습... 정스토리, 정스토리, 리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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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인 파리넬리역의 루이스 초이 처음부터 압권입니다. 메인넘버라고 할 수 있는 울리세요부터 한번 들어보고, 자신면 정의스토리 귀와 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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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튼콜 때는 촬영이 허용된다고 해 촬영해봤지만 사이드석이어서 정면사진은 찍기 힘들었다.당 1뮤ー지칼화리넷리 멋진 무대를 선사한 리카르도 이 준혁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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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때 아내의 소음을 봤는데 엄마와 나쁘지 않다고 둘 다 반한 루이스 초이 배우! 거짓없이 천상의 목소리가 대히트다.내용, 그리고 높은 하이힐 신고 연기까지... 미안하지 않은 신발을 신고 하루라도 걸어다녀도 피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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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뮤지컬 파리넬리 무대에서는 두 주역들의 활약도 있었지만 각자 귀추마다 분위기에 맞춰 변주해 준 피아니스트 쪽의 활약도 컸다.잊지 못할 낭독 뮤지컬 오랜만에 좋은 추억 아낌없이 더 쌓고 감정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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