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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폐인 1년차, 최근껏 봤던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23:08

    #먼저, 넷플릭스 1년째#추천 영상/민주 추천 영상 모아주세요!#스크롤장 주의!넷플릭스를 구독하고부터 1년이 지났다.영어 공부를 위해 귀담아 듣고(!)가 중요하다고 해서 아침에 혼자 자신의 베이비패드로 영상을 틀고 화장하면서/밥을 먹으면서/청소를 하면서/페인트를 칠하면서 주구장 영상을 틀어 놓았다.(대중교통 이동시 역시 포함) 애기패드+에어팟 조합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 많은 시절을 넷플릭스와 함께 보낸 것 같다.한번 영상을 시작하면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성격이라 때론 스킵하면서 폐인처럼 시청했는데 그중 좋았던 것, 생각보다 별로였던 것을 정리해보자! 개인 성향에 개인차가 있을 테니 덜 무겁고 가벼운 것/흐름이 빠른 것을 선호하는 성향이라는 점을 미리 밝혀둔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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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굿 플레이스(Good place)천국, 지옥과 유사한 개념인 사후의 세계 굿 장소/밧도프레이스이이에키.배드플레이스에 가야할 사람이 굿플레이스에 가게를 내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으로 시작될 것이다.(나쁘지 않은 사이에 반전이 ピ!) 밝고 가벼우면서도 이 이야기가 시시하게 빨리 흘러서, 좀처럼 좋지 않고 재미있게 봤다.(러닝타입니다.) 1에피 소도우당 30분 정도)이후 시즌이 언제 나쁘지 않은 푸른 나쁘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어 ​ 2.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Orange is the새 black)중산층 레즈비언인 주인공이 어린 아이인 마약 거래에 연루되어 형무소에 업소든지, 거기서 경험하는 모든 뭉지에을 다룬 프리즌 드라마!백인에 금발 여성, 거기에 교육도 잘 받는 좋은 집안에서 나쁘지 않다고 자란 고구마(…)주인공이 여자 교도소에서 많은 사람들과 마찰을 겪으며 1어 나쁘지 않아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등장 인물도 정말 많이, 에피 소도우당 50분/6시즌이 나쁘지 않아 되는 긴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스킵하면서 볼 수 없었던 드라마.한 에피소드에서 한 과거사를 오버랩되며 현재의 뭉지에울 다루는데, 조연으로도 개개인의 캐릭터와 이이에키이 제대로 예정되어 있으며, 스킵도 못하고 결미 1분 1분을 전체 보게 됐다.레즈비언 코드는 짙은 것에 저항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별로 저항이 없다면 한번 보길 권합니다 ​ 3. 너의 모든 것(You)서점에서 근무하는 평범한 남자가 한 여자에게 쏠렸는데, 알고 보니 그는 사이코패스급 스토커!그녀의 1거수 1투족을 감시하고 방해가 될 사람을 죽인 1에도 거리낌이 없는 모습을 보고 조마조마 했다 마소움을 느끼게 된다.야메떼!! 마케나이!! 보면서"언제 걸리니?"이런 기분으로 완주한 드라마. ​ 4.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Sex education)성 상담 전문의의 어머니를 가진 주인공이 학교의 학생들의 성 상담을 하고 주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루고 있는 드라마.조금 공전하는 성격의 주인공이 상담에 타고 자신의 존재감도 되찾고, 성장을 이루는 이 이야기입니다.주제가 성이지만 이 이야기적으로는 외설적인 부분보다 심리적인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부담스럽지 않게 봤다.근데 안 예쁘네, 가끔씩 화면이 외설이라 후방 주의! 다같이 보기엔 좀 부끄러운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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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유언비어의 유언비어 루머(13 Reasons why)한 소녀가 자살했습니다. 그래서 본인에게 있었던 일을 녹, sound한 테이프셋을 관련된 사람에게 보내는데... 그 소녀가 좋아했던 주인공이 테이프를 매번 들으면서 문재의 연예기와 범인을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게이샤. 다양한 문재가 얽혀있어 소견보다 추리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가십 뒤에 숨은 사람들의 심리, 학교 내 강간 등 소견할 만한 것들을 많이 던져주고, 꽤 진지하게 봐왔어.드라마 자체는 담담하게 흘러가지만 약간 감정이 무거워지는 부분이 있다. 개인적으로 매우 추천!​ 6.3%영어가 아니라 포르투갈어 드라마(브라질). 먹고 살기도 힘든 음울한 내해의 생활에서 가면에 내놓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절차"를 거쳐서, 풍부한 해외에 가는 방법만!그러나 그 어렵다는 절차를 합격할 수 있는 사람은 3%풍이다니다.그중에서 절차를 밀고하려는 비밀단체 사람들도 절차에 참여하게 되고, 외해도 뭔가 숨기는 것처럼 보이는데. 과연 그 비밀은 무엇일까.나름대로 속도감이 있어서 좋았다. 모두 스포감라고 언급은 최소화하고 sound..​ 7. 유성 화원 2018F4가 나오는 꽃보다 남자 2018년도 버전.남자 주인공의 머리가 당싱무 비호감이라 안 보고 있다가 한번 보겠다고 말한 것이 40편 넘는 드라마를 이틀 동안 달렸다(적당히 팔딱팔딱 뛰며).서로 좋아하는건 분명한데 주인공둘이 아니라고 망설이는건 좀 바보같지만... 그것도 현대의 귀추에 맞도록 각색을 하고, 그나마 손발이 오그라들 만큼 이상한 설정이 난무하는 일은 없다(그래도 물 젤리는 커버할 수 없다) #리얼리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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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퀴어아이: '인생을 리셋하라'는 제목으로 색안경을 쓰고 보지 않을 뻔한 영상.각 분야의 마스터 게이 5명이 인테리어, 패션, 헤어/피부 관리, 문화, 내면까지 일주일 한 사람의 인생을 변형시키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보기에 급급해 각자의 환경과 편의를 고려한 방식을 택한 점이 좋았다.대상자가 잘되길 바라는 심정을 갖고 편견 없이 진지하게 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이 프로그램 좋은 프로그램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게이 5명을 보면서 배울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9. 나는 너무 완벽한 ex이전에 만난 완벽했다고 생각한 애인과 다시 만난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심정 한 구석에 남아 있던 옛 애인과 상봉을 원하는 커플이 가끔 보내고 서로의 관계를 확립하고 미래를 결정 과정을 보이는 프로그램이었다.(정말 이건 외국이니까 가능한 것 같아서) 인간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각자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타이밍을 놓친 커플도 있고 자신이 있습니다. (좀 더 성숙한 모습을 하고 만났다면 그들이 같은 귀추부터 다르게 대처할 수 있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한다) 정지용 결국 또 한번 자신을 사랑하는 커플도 있고 헤어지는 커플도 있다. 시즈 내용 최종적으로는 직접 확인하십시오!​ 10. 데이팅 라운드 아니, 이렇게 좋은 친구인데 왜 때문에 솔로예요? 소개팅을 하세요!추천된 청구에 5명의 이성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들이 서로를 알고 선택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뉴욕을 한가운데로 두고 있기 때문에 이성아/동성아를 막론하고 그 과정을 보여준다. 성별보다는 '사람'에 대해 보고 집중해서 보던 프로그램, 특히 방송에서 간섭하지 않고 출연자의 심정이 그대로 움직이는 것 같아 즐겁게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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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도전! 협소주택 빚에 시달리지 않고 협소주택을 선택한 사람들을 위해 좁은 공간을 최대 효율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출연진들의 스토리가 독특해 이들에게 맞는 공간을 완벽하게 창조하는 디자이너들의 능력에 감탄한다.지루하지 않은 편집에 핵심만 딱딱! 집 소개는 상세하게! 3박자를 갖추고 영토 콤지프/ 좁은 주택 인테리어에 관심 있으면 재미 있게 보인다 sound!(하우스 푸어 탈출기라는 프로그램도 있으나 이는 진행이 좀 늦은 편에서 결과보다는 과정에 카웅데울 두었다. 만약 자세하고 오랫동안 원하시면 찾아보고)​ 첫 2. 콘도 마리에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공 마리 정리 법으로 유명한 콘도 마리에가 믹크에 떴다. 집을 소중히 여기고, 물건이 제자리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 정리를 배우면서 변해가는 소가족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고, 정리 팁도 매우 유용하다.기분 좋은 프로그램 ​ 첫 3. 돈 되는 리모델링 사람이 만든 집을 가지고 에어 비앤비에서 수 많은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다.어떻게 하면 지금 가지고 있는 집을 가지고 가장 큰 수익을 낼 수 있을까? 그 고민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보통 단순히" 예쁘게 장식하세요!"로 끝나지 않고, 집이 갖고 있는 지리적 이점, 지상의 문화 지상으로 오는 목적에 따라서 빈틈 없는 피드백을 하고! 어떻게 홍보하고, 어떠한 차별화를 도모하는가 하는 요령도 아낌없이 방출!상기의 3편 모두 집과 인테리어에 관한 것이지만, 디자이너 집만 눈 중립 치는 일방적인 프로그램은 아니다. 집주인은 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팁을 준다. 아낌없이.그 프로그램을 보는 사람도 그 칩을 얼마든지 활용 할 수 있는!!!​ 첫 4. 파이널 테이블의 상금도 상패도 없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젊은 신예 셰프부터 미슐랭 스타를 보유한 레스토랑 셰프까지 전 세계 다양한 셰프들이 모여 파이널 테이블을 향한 경합을 벌인다.매 라운드마다 특정 국가를 선정하고 그 국가를 대표하는 유명인들이 패널에 가서 평가하고 하위 그룹에서 선택된 3팀은 첫 두 스타 셰프의 한명으로 평가를 받게 되며 한 팀은 탈락하게 된다.한 국가가 아닌 전세계의 음식을 다뤄야 하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고, 매우 엄청난 스케일의 재료창고를 보고 눈이 핑 돌 것 같았다. 전반적으로 스케일이 크고 속도감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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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5. 버드 박스(Bird box) 보면 사람이 변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나쁘지 않아묘은소 눈을 가리고 도피처를 찾은 대가족.식량이 바닥나고 생명도 부자가 되는 귀취 속에서 아이들도 책을 갖고 싶다.적이 누군지 모르는 귀취 속에서 무사히 안전한 장소를 찾을 수 있을까?러닝타이에서 내내 긴장을 늦추지 못한 영화 등장인물도 많지 않아 무서운 장면도 없고, 큰 소리도 나쁘지 않지만 충분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놀라고 나쁘지 않아 무서운 게 싫은 사람도 긴장감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영화. ​ 하나 6. 카고(Cargo)사람들이 죠무쥬크시 바뀐다! 이런 전쟁 같은 귀취 속에서도 한 아이의 사투를 그린 영화.아이에게 상처를 줄까봐 아기띠는 다소 뒤에서 끼고, 손은 앞으로 수갑을 차고, 물지 않도록 입에는 마우스피스를 끼고, 아이를 보면 미칠까봐 꼬치에 창자를 매달아 눈 앞만 보게 만든 부성 아기가 감정을 상하게 할 것이다.이 영화 때문에 넷플릭스에 시달리게 된 소음(너 게임이 보고 싶었다..).죠무비 것이다만 잔잔하게 보기 쉬운 영화. ​ 하나 7. 내가 사랑한 남자들에게 지금까지 짝사랑한 사람에게 쓴 편지를 누가 다 보내고 말았다!!?! 이런 귀취속에서 질투심 유발을 위한 계약연애기를 하게 되는거야?! 보기쉬운 로맨틱 코미디.하나8. 반대의 남성인 OL에게 외모를 구하고, 평가하던 남성이 눈을 뜨자 사회가 다소 변했다.반대로 남성이 외모를 가꾸는 노력을 하고 성희롱에 견디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는데?2개 귀취은 모두 유쾌하지 않지만 가볍게 보기에는 괜찮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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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새 부스 20. 왜 로맨스 21. 상사에 대처하는 낭만적인 자세 22. 완전 데이트네 작품 모놋 모두 가볍게 보기 쉬운 로맨틱 코미디!넷플릭스가 고런 로코 종류는 괜찮아 잘 만드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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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몸을 죽인 자본의 식사 등 우리가 아는 건강한 식단의 기준은 영양을 기반으로 한 것이라기보다는 기업의 이익 관계에 얽힌.음식산업이나건강연구기관,단체,병과관련된거대한자본에대한다큐멘터리.이다큐멘터리를본후에굉장히충격적인것처럼음식에대해서가끔굉장히변화될수있으니시청을주의합시다.개인적으로는 고정관념을 확! 부술 수 있었던 유익한 다큐멘터리라고 생각합니다.​ 24. 밤 맛있는 음식점:도쿄 스토리 일드 심야의 맛있는 음식점을 배경으로 한 단편 영화.장례식과 사기사건, 연상연하 커플 등 각자의 사건이 심야 음식점에서 해결된다.드라마처럼 잔잔하게 해소되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매력! 마침 OST의 뜻대로 흐르는 잔잔함이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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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하우스 오브 카드의 동상이 재미 있게 봤다고 했지만, 4화까지 봐서 포기한 작품.정치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라 아내의 말을 빌려 인간관계의 파악과 형세를 이해하기 위해 간간이 필요했습니다.내용이 빨리 안되서 일단 포기해.(무엇이든 흥미를 잃기 전부터 결정되어 주면 그것이 없네 볼 만한 곳)​ 2.OA시즌 한개까지 다 읽었는데 내가 이를 어떻게 보고 싶은 작품.나쁘지 않고 마오쩌둥이 나쁘지 않다의 내용을 풀어낼 때는 볼 만했는데 설정 자체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다.댄스 같은 동작을 하면 시공간을 이동하고 사람을 살린다는 것이 당신들의 무비 현실적인 것.. ​ 3. 센스 8이것도 화차를 거듭해도 내용의 흐름이 빨리 되지 않고 이해를 포기했어요. ​ 4. 길모아골스노힘 나쁘지 않아도 온화하고 관심이 있는 것은 없다. 그런 일상 드라마.등장인물 가운데 모녀에게 집중된 내용이라 에피소드들은 다양하지 않은 것 같다.모던 패밀리 괜찮은 가십걸 등은 캐릭터들이 입체적이고 그에 따라 소개되는 에피소드가 다양하지만 이 드라마에 나쁘지 않은 조연은 캐릭터성이 있지만 나쁘지 않아 인물의 내용을 재미있게 살리지 못한 것 같았다.하지만 시즌 도중까지 보고 너희들의 조용하고 포기. ​ 영화의 생명이 업무 개시 후 5~하나 0분이라고 하지만 그 시대 동안 영화의 세계관과 사건의 시작 배경을 압축해서 보이면서 흥미를 끌기 위한도 Netflix시리즈 중에서 초반 진행이 루즈한 작품이 의외로 있다.보통 불꽃놀이부터 확!! 흥미를 끌어 모아야 하지만 3~4화에야 '이런 내용 이겟크 나쁘지 않는다' 싶죠!!타자치기도 좋은 드라마를 나쁘게 하지 않는 사람에는 드라마에 적응할 때에는 필요할지도 모른다.#영화/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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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블랙 미러 벤더 스니치겝니다처럼 관객들이 두 답안 중 1을 뽑아 가서 다른 교루미울 받게 된 영화 인 아내(부인)의 소음에 "신선" 의견 했는데 영화에만 몰두하고 살폈어야 했다.선택하기도 고통 1수는 소리를 실감한 영화.모든 답안이 모두 답이 되지 못하나, 결미시청자가 선택합니다. 유도된 선택을 하는 감정이 있다.아주 참신한 방식을 이용해 신선했지만 또 이런 영화가 나온다면 보지 않을 것이다.​ 6. 제럴드의 참게입니다. 소재는 자극적 스토리웅 무엇도 1 없어서 아쉬웠다 영화.기대한 섹시한 장면도 없고 문재가 계기도 표준 그렇다.(샘. 1에 낚이고 보면 실망하는 것이었다)​ 7. 위 함.하나의 만찬 소재가 독특하고 즐거웠는데, 그렇게 보지 않으면 불륜과 크게 감흥이 없었다(위 햄).해도 불륜이 들통나지 않도록 아이를 쓰는 것인가.). 그리고 동성 아이로 친구를 아주 책망하는 것이 좀 싫었다. 표준이기적인 것밖에...8. 보잭 홀스먼 한물간 유명 코미디언 보잭 홀스먼의 이야기. 무엇을 스토리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표준적인 비법. 특히 웃기지도 않고 섹시하지도 않고 스토리성도 있는 것도 아닌 子供된 일이다. 내 취향이 아닌게... 영어공부때문에 어린이 애니메이션을 찾는거라면 이것을 빼는것이...(욕이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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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 프리즌 브레이크 미드 열풍을 일으키며 선두 주자!감옥에 갇힌 형을 돕기 위하여 온몸에 감옥의 설계도를 문신으로 새기고 들어간 동생.그 계획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닥치지만 결국 탈출에 성공합니다! 그렇게 해피엔딩이 될 줄 알았더니 오산, 이 문제로 형제는 거대한 흐름 속에 들어가게 되는데...! 하나 시즌은 정스토리 재밌다! 2시즌부터는 좀 지루하다... 싶었지만 3시즌부터 다시 흥미진진해진 스토리가!!​ 2. 콘티 너무 모 내 몬 미래, 범죄자들이 무엇인지 소음이 모르는 흉계를 꾸미고 있게 그들을 저지하는 주인공은 범죄자들과 함께 과거에 올 것이다.소가족에 대한 그리움도 커지고, 가끔 여행으로 인한 타임라인 변천이 가져올 후유증도 만만치 않은데.본격 가끔 여행하는 이의 말과 사람의 이름과 같이 등장 인물끼리의 캐미도 좋아하고, 캐릭터들도 개성이 있고 재미 있게 본 드라마. ​ 3. 오-블랙 어느 날 한 여자가 자살하는 현장을 목격한 주인공, 그리고 자살하는 그 여자의 얼굴이 저와 같다?!거기에 그치지 않고 과인과 꼭 같은 사람들이 계속 등장하면서 발생하는 이 이야기..를 맡은 배우가 한 다 역을 맡아 훌륭한 연기력에서 상을 휩쓴.각 캐릭터의 성격을 잘 반영한 연기가 아주 좋은 작품이다. 2번이 3번 인척 연기하는 장면도 살리고 있다.스토리는 좀 어둡다만, 연기력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 있는 드라마. ​ 4. 워킹 데드, 좀비로 피에하프교크 되어 버린 세상 살아나갈 생존 투쟁을 하는 사람들.좀비도 적이지만 사람도 적이다. 과연 누가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좀비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 수많은 스핀오프 시리즈를 남긴 좀비 드라마의 선두주자존재 자체가 야한 좀비와 내장을 씹어먹는 잔인한 장면은 그렇다 치더라도 상당히 긴장감이 강한 드라마다.밤에 혼자 보다가 겁날지도 몰라. 그러면서도 결국 계속 보게 되는 중독성이 강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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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모던 패밀리 나이 차이 많이 나온 어리고 예쁜 아내와 재혼한 제이, 그리고 갑자기 아이의 계모가 생긴 클레어와 길 세대 가족이 나타내는 1산 시 투 컴.이혼과 재혼, 이민자, 노는 아이/범생이 아직 남편, 게이, 해외 입양 등 매우 다양한 요소를 집어넣어도 복잡하지 않다.캐릭터 하나하나가 개성적이고 살아있어(모든 캐릭터가 모두 최애), 몸을(!) 아끼지 않는 배우들의 연기 덕분에 볼만한 드라마.작가가 말하길 이 분들이 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니까 무엇이든지 먹어 볼 수 있어 ww배우들의 영어의 발소리도 좋고 다양한 연령층과 성별이 등장해서 여러가지 표본도 많이 구할 수 있는 드라마이다!​ 6. 프렝쥬덱무 오래 된 드라마와 조 썰매 타기에 적응이 잘 안 될 수 있다. 그 올드한 느낌을 초반에 견디면 그런 비윤리적이고 재미있을 리가 없는 드라마.1상생 활보는 러브 라인 데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드라마이지만 정말 시트콤 같은 느낌을 줍니다.중간에 찍소리 넣어둘 수 있는 돈지, 출연진이 쓴웃음을 지으며 어색한 상황을 연기하는 듯한 느낌을 줘도 괜찮았고. 꽤 유쾌해서 성인용 요소를 깔아놓고 가서 별로 지루하지 않게 보였다.영어풍의 유머와 이야기 놀이를 많이 배울 수 있는 드라마. ​ 7. 카시프을 어퍼 이스트 사이드 부자 동네에 사는 부잣집 자제들의 가십 거리를 전해카시프가ー루의 블로그.여기에 단골로 오르내리는 4인조(세레나, 블레어, 척, 네이트)를 둘러싼 에피소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역시 부유한 가족으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갑부들이 다니는 학교에 진학한 댄이 세레나와 사귀면서 함께 가십걸로 이름을 올리는데.지난 시즌에는 정주행을 했지만 서로 마주보며 사귀는 등 막무가내에서도 막장 스토리 때문에 지루한 느낌이 든다. 아, 하하. 꽤 스킵을 많이 하면서 본 드라마. 하지만 화려한 집안이나 패션 소품들을 보는 즐거움은 꽤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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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SI 과학수사대(라스베이거스) 살인 문재를 과학수사로 풀어내는 CSI팀의 스토리.수사물이면서 수사대원들의 이야기(러브스토리 포함)도 이어과인지, 벌어지는 문재들도 스토리가 있고, 이전의 미해결 문재의 범인이 몇 시즌 뒤 재등장해 수사를 계속한 앉은뱅이, 다른 지역과학수사대와 합동수사를 한다는 요소가 있어 계속 보게 됐다.스핀오프 시리즈로 CSI 뉴욕과 CSI 마이애미가 있다. CSI 마이애미를 통해 미드에 입문하였습니다.) 각 지역의 특징에 따라 드라마색이 다르므로 시리즈별로 확실한 특징이 있는 분! 아, 정말 추리보다는 과학수사가 중간이 된 수사물인 만큼 해부학적인 장면이 과잉살해 과정 등이 과오되는 경우가 많아 야한 것을 보면 조금 주의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이것도 익숙해지고 나서 CSI를 보면서 식빵에 딸기잼을 발라 먹을 수 있는 과일은... 후후 수준 10?!​ 9. 리미트 레스 영화에서 가장 먼저 나 오고 시리즈로 제작된 리미트리스.먹으면 일정 틈틈이 뇌의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있는 마성 알약을 통해 사람들이 부와 명예를 축척한다.그리고 이 알약을 우연히 얻게 되면서 알약의 존재와 효능을 체험한 주인공이 수많은 문재에 얽혀 죽음의 위험과 약 복용의 부작용과 싸우게 된다.알약을 먹고 책 속독을 하면서 외국어를 그럭저럭 습득한다(!!!)연구를 추진하는 등 효과를 봤을 때"정말 있었다면, 와인도 아래 포도주를 먹어 보고 싶어!"라는 의견을 갖는 흡인력 있는 소재와 진행의 덕분에 지루함이 없는 드라마. ​ 10. 제동 배드 질병으로 한시적 판결을 받은 과학 교사가 가족에게 유산을 남기기 위한 목적으로 마약을 만들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뛰어난 화학력에서 최상급의 제품을 빼돌리는데, 파트의 당신이 너무 청순한 뇌를 가지고...는)고개를 넘어'역시!!! 그러네!!!! "저 강아지!!!" 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볼수있는 그런 맛이 나는 드라마였어진행은 의견보다 느슨한 편이지만(문재이가 박진감 넘치게 흐르기보다는 고비가 이어지는 느낌?) 평범한 과학 교사가 진정한 마약왕(!!)으로 바뀌는 그 행동 변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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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에이전트·오브·차폐하는 망하앙...(스이익스이익)응 벵쟈ー즈과 모두 이따금 등장한 비밀 기관 실드( 필·콜 손은 마블 영화에도 많이 등장했습니다)요원들의 말을 다룬 시리즈.고스트 라이더가 시즌 중 같이 먹고, 마블 영화에 나오지 않은 시간을 보이는 등(에이지·오브·울트론 뉴스를 차폐 드라마에서 보이면서 개봉하는 영화 광고를 하고 주고...)관련성을 갖고 방영되었지만...?!점점 내용은 산에 가서 이를 어떻게 수습하는가?!라는 소견을 백만번 하게 된 마블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에 비화의 내용을 보듯 보기 시작한 시리즈이지만, 그저 독자적인 시리즈에서 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 자체의 매력이 있는 드라마. ​ 12. 에이전트 카터도 한 실드와 하이드라 관련했어~~주 그와지롱이죠무을 다룬 마블 시리즈였다고 주장·미 쿡의 영원한 사랑, 페기·카터의 말을 다룬 시리즈 여성 요원으로서의 삶을 보여준다.마블 작품이 그렇듯 쿠키, 영상을 통해 (영화 쿠키 영상 외에도 마블의 합동이라는 단편 영상도 있다) 덕섭추울 공유하듯이 이 시리즈를 통해 하이드라, 하워드 스타크의 젊은 시절을 살짝 맛볼 수 있다.(도대체 왜 시즌 3제작하지 않을런지!! 떡을 섭취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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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마블 영화 아직은 많은 영화를 보유하고 있다.넷플릭스로 정주행 가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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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4. 셜록 용 두에서 모두 로다 성주의 올드 셜록까지! 볼 만하다!!!두 샤 락이 스타 1이 다르고 어느 쪽을 봐도 매력적인 것은 ㅇ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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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5. 매트릭스 시리즈 진실의 빨간 알약 파란 알약과 기억되는 영화.사이보그들이 점령한 세계, 그들은 거대한 매트릭스를 만들어 인간을 배양하고 에그 대지원에 쓴다.인간들은 매트릭스 속에서 환상을 보고, 그것이 거짓 없이 삶이라고 믿고 살지만 그 속에서도 깨어있는 사람의 현실을 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태어난다.깨어나 본 사람을 보면 번데기 같은 수조 속에서 각종 기계에 연결된 채 꿈꾸는 사람들과 기계가 점령한 세상을 보고, 기계는 요원을 보내 진실을 보게 된 사람들을 죽이려 하는데. 이왕이면 한꺼번에 몰아서 보면 흐름이 딱 연결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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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옷걸이 게이입니다 시리즈 이것도 4편이 시리즈로 알고 있지만 검색했더니 2편만 표시된다.(유감)]부유한 캐피탈과 그 주변을 둘러싼 13개의 구역.캐피탈은 구역이 연합하고 반란을 일으킨 것에 분노하고 속죄를 빌미로 각 구역에서 10대 소년 소녀 두명을 추첨하고 서로 죽이홍고게입니다.을 실시하고 전 육지에 생방송으로 방송한다.추첨에서 표가 1장밖에 들지 못한 동생이 이름이 불려지면 주인공은 동생 대신 지원하고 경기에 참가하게 되는데.속도감이 있어서 꽤 재미있게 보던 영화다(저장해 두었다가 휴가 때 몰아서 보면 최고.) 나중으로 갈수록 정치적인 문제까지 연결돼서 소견들이 많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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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신과 함께 18. 인셉션 19. 터미널 20. 서치 ​ 원래 알고 있는 영화인데, 넷플릭스에도 들어가서 다시 볼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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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디즈니 영화들 디즈니도 독자 플랫폼을 만들어 가겠다고 하지만 아직 넷플릭스에 남는 영화가 있다.(하지만 곧 계약기간 파육지 디즈니TV에 가면 볼 수 있을거야)ᅲ) 나이가 들 때도 보려고 계획 중인 영화가 있다면, 사라지기 전에 감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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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프로젝트 런 웨이 페션디쟈이덱들의 서바이벌 런 웨이의 의상 경쟁.매번 주제가 바뀌고 하루의 노화는 2일 이내에 옷을 만들히사 없으면 안 된다.중간중간 미션에 따라 엄청난 부상(마리클레르 표지 장식이나 유명인사와의 콜라보 등)이 주어지고 결승은 뉴욕 패션위크에서 진행된다! 진행은 매 시즌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영상 구성은 비슷하며 본인, 시즌별로 참가자들의 개성이 다양하고 덜 지루하다.​ 23. 국경 없는 코난 투어 이는 틴자 쿠이 다후후코낭오브라이엥의 팀 COCO, 전 세계를 여행하고 각 개인 공간에 맞는 적절한 홍보와 국제 뉴스, 하나 9금 뵤은맛갸그코ー도로 무장한 영상.Korea편도 있으니 감상해 봐! 개인적으로는 코드가 집에 잘 맞아 완전히 놀렸다고 봤다.어느 곳에 가도 환영받는 미국인이라는 것은 본인이 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코난 군!(웃음)​ 24. 스카이 캐슬과 주행 뛰어야 하고 있다. 넷플릭스를 전적으로 믿어야 한다.​​​​​​


    쓰다보니 스크롤 압박이 심해졌다! 넷플릭스 자체 제작 콘텐츠는 계속 새로 올라오지만 끌리는 게 없어 인터넷에서 넷플릭스 추천 영상을 검색하고 거꾸로 자신이 글을 쓰게 됐다.1프지앙아의 포스팅에서 최대한 많은 작품 소개하겠다고 했으니 여름 방학이 가기 전에 휴가를 떠날 땔 법한 영상을 선택하고 보자.'다운로드' 기능을 활용하면 인터넷 없이도 기기 내에서 볼 수 있으니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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