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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 편도염 입원 (하나~2)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04:39

    드디어 작성하는 에답염 입원기! 제가 이렇게 부지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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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글에는 자기 이름에 대한 자세히 딸의 증상과 해열주사를 맞아서 어땠는지, 그 후 결말에는 입원해서 무엇이 원인이었는지 써져 있습니다만...글에 있는 것에 대한 질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입원기의 가장 빨리 써보기로! 제목에도 썼듯이, 거의 매일 한개~2일째 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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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명하지만 아침에 열이 조금 떨어져서 도하 나산 병원에 데리고 갈 생각이었다에 전날 남편에 출근하기 전에 현장 접수처에서 소아과로 접수 좀 해달라고 부탁해서 두면(현장 접수 7시 30에서 전화 접수 8:00에서)차가 막혀서 30분 조금 지봉잉소의 접수합니다.는 하나 4번째.나는 당연히 하나 0명 중에는 갖는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본인의 착각이었다.뭐 아무튼 남편은 접수하고 바로 출근하고 본인은 가끔 맞춰가려고 얼른 준비!전날 짐 정리하고 머리까지 감고 자서 딱히 준비할 건 없었지만 입원할 때를 대비해 집을 정리했더니 가끔 본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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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불펜을 먹이고 자서 해열제로 열이 좀 가라앉았지만 확충 슬슬 올라가는 열... 열 때문에 잠든 딸을 조용히 깨우고 택시를 불러 창원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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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서가 지나가면 상당히 대기를 해야 하니 가서 령시에 늦을까봐 서두르면 9시도 못 되어 도착을 하는 것.네? 내 인생에서 이렇게 서두른 적이 있을까?


    바로 지면 잘 나갈 것 것 4번은 왜 이렇게 안 오는지 지루하고 편의점에 마시는 것 자기 사러 가면 장난감 하쟈싱 도둑맞고(원래 고런 것부터 사서 안 주는데 몇일째 아픈 아이를 보면 까닭도 없이 아파서 사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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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는 동안에도 계속 오를 열=_=이 죽 1놈의 열.... ♨ ♨ ♨ ♨ ​ 어쨌든 40분 정도 기다렸더니 드디어 부를테니까 진료 보면 징료볼 때는 39.2번 증상을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꼼꼼히 살펴보고 1단 목이 몹시 심하게 부었는데, 고열이 지속되면 혈액 검사와 X선은 꼭 찍어 봐야지 결과를 봐야 하지만 입원할 확률이 높다고 마음 ​ 키위 심리 준비와 짐쥬은비 모두 완료했기 때문에 나타났다 하고 내가 염증 수치를 보고 싶다면 혈액 검사하면 나 오면- 그리하여 열이, 금 많이 그와잉니카 수액, 제1우선 받아 처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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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엉덩이 주사로 해열 주사를 먼저 맞고, 채혈실에 가서 피 검사! (눈물, 콧물, 시원) 소변 검사도 해야 한다고 소변통을 주셨는데 무서웠는지 소변을 가리고 결국 과인 중에 입원실로 올라갔어요.어쨌든 피검사를 하고 바로 나와서 수액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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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 주사이며 이미 통곡한 상태에서도 혈액 검사하기 위해서 2차 눈물 콧물 빠지고 왔지만, 수액 맞아야 한 시체에 세상 다 잃은 듯..조금만 울었지만 생각보다 건강하게 맞아 준 딸!여기 병원의 주사실 선생님들은 제가 수년 간 계속 다니고 있고 알고 있는데. 혈관도 잘 찾아 주사 그뎀 좋은 오이 우싱다눙. 그래도 본인 수액 맞을 때에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딸래미 맞을 때는 왜 본인의 긴장하고 떨림인지 ​(이것은 여자 다소리지만 일 2년 전?경 아림지만 쵸소리우에서 수액 맞는 아이 보고 본인도 함께 울었다고 한다.이날도 울컥했지만, 본인 혼자 보호자로 가서, 확실히 입었습니다! 어쨌든 채혈실 선생님들도 너무 잘하시고! 간단하게 검사도 끝내고 주사도 잘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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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도 않고 걱정으로 잠도 덜 잤을 어머니가 잠시 병원에 계신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왔다.엄마가 오자마자 앨리미가 먹고 싶은 거 사준다고 편의점 가자.입맛이 없대.물도 안 예쁘니까 고르라고.내가 부셔가지고 예쁘지 않으니까.좀 더 골라줘.엄마가 임산부도 잘 먹어야 한다고 고르래.아, 난 먹고싶은게 없는데.. 라고 오전의 햇살이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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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조감에 소아과 데스크에 검사 결과 본인이 왔는지 확인하러 갔더니 본인이 왔다고! 그런데 소변검사를 아직 안해서 소변검사 결과 본인에게 오면 같이 결과 알려주신다고 해서 아기가 소변을 처음부터 볼 생각이 없는 것 같은데 혈액검사 결과 먼저 알려 주심이 되지 않는 냐니카 모르면-​ 검사 결과도 본인 염증의 수치가 의문이 생긴다, 아 림이 염증 수치는 정상치보다 무려 10배, 본인 높은 상태:이 정도는 약으로 치료하는 것은 힘들다고 당장 입원하려는 마음 ​ ​ 기다리면서 몇인실 입원할지 1방지 그냥 3실을 할지 생각 중이었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잠시 후에 자신 온 뒤 병실이 3인실밖에 없다고 하하하, 본인. 도대체 왜 느낀거야? 결정장애가 있는데 결정해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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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만 본인을 포함하고 벌써 3번째 입원으로..입원수속을 얼른 해 - 바로 병참에 고! 입원을 염두에 두고 계속 얘기해서 그런지 딸랑이도 평범하게 우리도 병원에서 자는지.. 라고 순순히 따라와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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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에 호흡기 바이러스인지, 아무튼 그래서 입원했을 때는 51인가 41입원하는 동안 3룸에 우리밖에 없어서 당싱무 편했지만 이번에도! 병실에 들어가면 우리밖에 없어요. 아, 이런 재수가... ♥ 라고 생각했는데 이따가 침대가 하나 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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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일에 제일 좋은 날씨! 어린이집 가기전까지는 입원은 커녕 이렇게 크게 아픈적도 없었는데... ᅲ_ᅲ 올해 벌써 2번째 입원.. 하지만 이번에는 집에서 이미 고열로 너에게 고생하고 온 상태니까 아예 입원하는 것이 심적으로도 너희 쪽이 편했다.좀 더 일찍 입원을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괜히 집에서 아이만 고생시켰네 이게 입원 중에 제일 생각한 거야. ᅲ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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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시?일 2시가 없어서 들어갔지만 이미 점심의 신청이 지그와잉다고, 점심은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가 기니까, 한층 편의점 가서(편의점에서는 갈 곳이 없다.^)음식 사재기 ​ 아리미 굉장히 많이 먹을 것처럼 했지만 일/3도 못 먹 것처럼? 목이 안좋아서 안탈꺼야 ᅲ_ᅲ 나도 배는 고팠지만 식욕이 없어서 많이 못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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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 해열주사 효과 덕분인가! 금방 대낮까지 끓어오르던 고열이 엊그제 응급실 해열주사에서도 가라앉지 않았던 고열이 드디어 내려서 둘이서 병원을 한참 돌아다니다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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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서 조금 부었지만, 몇일동안 본 얼굴중 제일 밝은 얼굴. 저번에 입원했을때 겉으로는 너무 스토리가 잘 되어있었는데 기관지염으로 입원해서 계속 집에 가고 싶다고 해서 병원싫어만 했는데 이번에는 나도 병원이 더 편한 얼굴을 하고있었어요.실은 내가 그랬어.정말 하루라도 빨리 입원시켰으면 하루라도 더 고생하지 않았을텐데.《_보동이 지나가는 편도염일 거라고 생각한 엄마를 용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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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돌아다니다가 들어갔다가 조금 자다가 다시 얌전히 따라와서 정말 잔다.. 아리미는 목이 많이 부어있는 상태였는데 원래 편도가 심하게 부으면 입을 벌리고 숨소음이 거칠어서 나쁘지 않은 선생님들이 그러셨는데 아리미는 딱 맞았어요.코골이가 입원 기간 동안 정말 말이 심했어요.특히 잘 때는 듣는 내가 다 싫어질 정도로 정말 힘들게 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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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night가 되면 또 열이 슬슬 오르는 건가 짜증이 나서 힘이 빠진 딸__그 스토리가 많은 아이가 목이 아프다고 스토리도 잘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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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잠 좀 자고 1어 나쁘지 않고 목의 통증과 기분이 나쁘다고 덮고 있었으므로. ᅲ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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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자고 있다. =_=올해 3-4월경부터는 moning자지 않고 밤잠도 늦게 자는 엔 데이에 어이없이 잠을 보니까 왜 나의 마 sound이 아팠다.편도 때문에 잘 때마다 입을 벌리고 힘들게 자니까 유아미 마음은 더 찢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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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은 식사 중에 댁 빨리 나빠졌으니까.식사 나쁘지 않게 딱 제 때 먹은 적이 한번도 없는 것 같아; 아리미 자고 있어 식사는 옆 빈 침대에서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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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덩굴 레가 걱정했는지 도퇴 칠로 달려왔지만 집에 먹는 것도 없을 텐데, 여기서 식사를 해결 칠로 간다고 김 밥도 사오라고 하면 좋다고~이라고 했더니 2줄도 사왔다!먹는 것은 한줄 먹었는데...?​ 나는 아리미가 남긴 밥 먹고 키 무식사 먹지 않울렛눙데그뎀 맛있을 것 같아서 1 집어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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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 섭취 칠로 밤 배가 고픈가(준비성 보고)남편이 있을 때 좀 병원 앞 빵집에 빵을 사러 간다!여기가 빵 맛있는 집이라서 꼭 들려주세요.알리미는 초코케이크가 먹고 싶다고 했는데 늦었으면 없어서 최대한 대동소 아이로 사왔는데 이건 초코케이크가 아니래.이걸 왜 사왔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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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엄마도 퇴근하자마자 달려온다! 뭐 필요한거라도 아무것도 아니라서 먹고 싶은거 있냐고 물었더니 잔뜩 사왔다.오렌지 주스라고 정신나간 자기애는 목이 아픈지 오렌지 주스도 입원중 정말 거의 안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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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랑 친정엄마랑 곧 가라고 보내고 잘 준비를 하고 누우면 또 너...? 낮잠을 많이 자고 밤에 푹 안잘줄 알았는데 고열로 며칠 잠을 설쳐서 자는것도 피곤했는지 낮잠 잘자줘서 아쉽지만 너희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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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도 자야겠다....ᄏᄏ 사실 이불 덮을 정도는 아니었는데 남편이 이불 받아달라고 해서 가서 이불 재웠더니 (베개는 안주고 보호자 이불하나 안챙겨주고) 겨울 이불 달라고 안괜찮아서 당황했지?날씨가 더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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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염 치료는 혈액은 하루 1회로 항생제는 하루 4번이었던 자신( 낡아서 기억하지 못하는)주사기에서 따로 둔다.약은 하루에 세번, 식후에 계속 먹었고, 열본인 같아서 간호사 호출을 하면 해열주사도 바로


    입원일 괜찮다고 생각하니 7시경부터 열이 39도까지 올라갔고, 이때는 약을 먹고 얼마 안 되서 마냥 기다린 프지 아닐까?적어 두지 않고 기억이 괜찮군. ㅠ_ㅠ ​ 어쨌든 밤 11시경 제가 자기 전에 카료은시 나쁘지 않아 생각하여 만지면도 열이 나쁘지 않지 것으로 보이고 간호사실 호출하면 39.3건조 해열 주사를 수액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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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링거를 맞고 열이 떨어질까 보고 자려고 기다렸는데(병원인데 자기도 모르게 풍속적으로 계속 체크하고 있어)다.다행히 지면 짜증나고 땀내고 잘 자고 있으니까 자기도 빈 침대에서 푹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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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미가 열이 날때마다 계속 배가 아프다고 해서 교수님한테 증상을 예기하면서 말했더니 편도염 고열이 오면 배가 아프다고 해서 계속 아프다고 하면 초sound파 검사를 한번 해보자고 했다 그런데 입원한 날에 계속 배아가 고프다고 해서 왠지 모르게 답답해져서 입원한 김에 검사를 해보려고 초sound파 검사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 sound.그러므로 두 사람에게는 night하나 0시브토욧 본인, 금 식료은이 내려졌다.어차피 목이 아프다고 먹는 것에 욕심이 하나도 없는 상태니까 차라리 이럴 때 즉각 검사해야지 하는 생각도 있었어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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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주인을 잃은 밥...(웃음 웃음)오..쵸은바프이 8시도 안 되고 오는데 이 때 우리는 항상 한밤중;​ 이 날은 초음파 검사 때문에 바로 먹기 힘드니까 옆에 있어서 나도 잘 자고 있었지만, 1어(자마자 물 먹고 싶다고 진진 ㅠ_ㅠ ​ 안 되며 아리미 배가 아프고 우리 오늘 오전에 그것은 검사하고 보기로 했잖아.보니까 자기 목하 배가 아프지 않다고 검사 안 해도 돼 엄마가 쩔쩔매서 그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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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아이는 어른에 비해 참을성이(?) 초 sound파실에서 빨리 불러주는 편이라더니... _=9시 넘었는데 왜 이렇게 안 불러줘요...아이는 목이 마르다고 물 마시고 싶다고 난리야, 빨리 불러준다고 해놓고는 초 sound파실에서는 연락도 없고, 후우후우 내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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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끝과 인자자마자 주려고 물을 들고 귤은 먹지도 못하면서 자꾸 거기에 넣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콩 인 입원 기간 중 저 자리가 지정석이었다는ㅇ_ㅇ​ 어쨌든 초 sound파실 빨리 노래하실 거라고 말했지만 거의 40분 지그와 것 부른다.후... 좀 짜증났지만 다 순서가 있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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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소리파 검사하는 거 아플까 봐 겁먹어서 "엄마 저번에 땡큐 보러 가서 왜 그랬는지 기억나?"(응!) 엄마가 그때 아팠어? (아니!) 그래그래.. 그것은 하나도 아프지 않니!그대로 아림지만 마음 속에서 무슨 1이 있어 어디가 아픈지 보는 거야.엄마가 아프신 건 아프다고 해주는데 이건 정말 안 아프다고 안 아프다고 해 아프면 엄마가 장난감이야~~~만 사 줄게!"라고 몇번이나 안심시키고 들어갔다.


    자기 안에서 초 sound파 검사 다 하고 자신감을 갖고 와 엄마. 엄마 땡큐 보는 검사 자신도 했었나?선생님이 내 배를 이렇게 만들었는데 자신도 아프지 않았어! 너무 간지러워. 근데 웃지 않았다고 ᄏᄏᄏᄏᄏ"자기도 안아파서 자기 안에 장난감을 사줄 생각이야?"라고 물었더니 깜짝 놀랐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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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이 토요일 처음이라서, 친정 앵무새가 전날 병원 음식 맛이 없는데, 뭐 먹고 있냐고 물으면 직접 빨간 김치를 먹어 보자고. 앵무새가 닭볶음으로 해놨다고 이것도 먹으래! 헤헤 남편이 병원에 오는길에 본가에 들려서 받아왔기때문에 검사하고 올라가서 아리미 식사하게 놔둬 우리도 말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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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하지만.. 여기 왜이렇게 복잡해? 간식만 쌓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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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무가 쌓이면 안 되니까, 마침 배가 고파서 허그린 먹어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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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후 근데 이 가게의 빵은 본인 맛있어.정말 죠은맛탕 ᅲ_ᅲ 밥을 먹었기 때문에 맛만 했는데, 이성을 잃고 3개 남칠로 다 먹어 버려;나머지 3개는 배턴 터치하게 주인이 다 먹었습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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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불러 책을 읽으려고 나왔는데 남편이 책 제목을 보고는 "딱 네게 말했네"라고.후후후후


    완전 과인을 위한 책이었는데 좀 읽고 정리한 이곳은 도저히 집중이 안되는 환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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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인데 잠든 갈랑과 다시 주인을 잃고 버려진 식사.(코피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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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기간 내내 가슴 아픈 알리미는 계속 아무 불편 없이 말하게 됐고, __ᅲ의 아버지도 싫다, 바깥 할머니도 싫다, 모두를 거부해, 주례기까지 나는 너무 힘들었다... 아니야, 어머님만 행복했다... ___ᅲ_ᅲ_그렇지만, 눈이 왜 자꾸 눅눅해져


    사실 평소에 그랬으면 엄청 짜증났을텐데 아프고 힘들어하는걸 보니 다 놓게 됬다 그래서 나는 힘든줄 모르고 그냥 간호내용은 무념무상이었는데 남편이랑 친정어머니가 힘들다고 난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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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40번 고열 이틀, 39도 이상 고열이 4-5일이 계속되고 그런 지갑, 자신의 멀쩡하던 눈이(한쪽만)충혈이 되ㅠ_ㅠ ​ 오전 회진 때 이이에키보다 드렸더니 열 때문인 것 같은데, 일단 안약 넣어 보고 안 되면 안과 진료하는 매우 신과-​ 결론적으로 정말 효과 1번 아닌 안약.즉석 안과 가봤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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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께 가져오라고 하신 장난감 때문에 가져오라고 하셨어. 갑자기 이 사진을 보니, 이 장난감을 비웃고 있던 이다자의 모습이 떠올랐던 것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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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은 띵띵 부어 ㅋㅋㅋㅋㅋㅋㅋ"옴이이 제1 좋아!"을 하루에도 수백번씩 도우루소움^^​ 나쁘지 않아도 네가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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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어 있던 옆 침대도 낮에 환자가 들어 3인실이 많이 많이 찬. 남편은 하필이면 이날이 숙직데이고 친정아버지 모이는데 잠깐 들려서 용돈(외할아버지 눈길도 주지 않는 아리미) 아버지네 집, 외롭네. 친부도 거부중이라서... 마침 때가 되면 남편 회사에 들어가는 길에 보내려고 해서 같이 보내면서 우리도 내려가고 또 편의점! (입원기간 동안 편의점에서만 몇만원 썼어요) 스티커사진 사달라고 했지만 아파서 또 마음이 약해져서 사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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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 쥬쥬를 보고 계속 그림을 그려달라고 해서 그림지옥... =_=대충 그렸으면 미츠이 그리는데 아니 머리 색깔별로 그려디테 1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술 빨갛게 바르고 놓은 것을 보고 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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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인은 그림그리고 알리미는 색칠하고... 여긴 병실이나 미술학원이라... 그래도 컨디션이 좀 나아질거 같으니 더 도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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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놀이를 창작하고 놀아주는데 옆 침대 애들이 sound 듣고 다 모여든다 ᄏᄏ 아무튼 재밌게 놀아서 너무 힘들어서 이날도 이른 취침!


    입원 2개 다음에 된 이날도 오후 2시경 39도로 해열 주사를 맞아 ㅠ_ㅠ 그 뒤(뒤)에서는 적어 놓은 것이 없는 걸 보면 좋았던 것도 느끼고 있어?어쨌든 입원 2개 다음까지 열이 오락가락하기도 했다.배초음파 결과는 다행히 이상이 없어! 편도염 고열 아이들이 배가 아프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그러고 보니 저번에 고열이 났을 때도 배가 아프다고 했어) 사실 나도 괜찮겠지 하는 심정이었지만, 남편도 해보라고 해서 표준검사를 해보니 마음이 편할 줄 알았는데 검사를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하지만 입원 전 식사를 해서 토한 적이 있어 입원 중 하루 3번 먹은 약에 유산균.같은 것도 있다고 들거나.고열은 정예기 무서운거야 그래도 입원하면 장소는 조금 불편해도 마음적으로는 - 너 힘들었어 - 남은 입원 스토리는 나중에 또 쓰기로 하고 나는 이만 자러.. 모두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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